뚜레쥬르가 여름철 시원한 크림으로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쿨브레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여름 시즌 한정 판매하는 쿨브레드는 '쿨망고브레드'가 대표적이다.
차게 먹으면 더 맛있는 쿨망고브레드는 뚜레쥬르 매장에 차가운 상태로 진열 및 판매하며 가정에서도 냉장고에 살짝 넣었다 즐기면 한결 뛰어난 맛을 느낄 수 있다.
상큼한 과일을 듬뿍 넣은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크랜베리식빵'은 쫄깃한 식빵에 크랜베리를 듬뿍 넣어 새콤한 과일을 느낄 수 있다.
'블루베리브레드'의 경우 블루베리, 무화과, 호
뚜레쥬르 관계자는 "여름철 차가운 디저트나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새콤달콤한 과일 등으로 맛을 냈기 때문에 더위에 지친 여름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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