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롤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라이엇게임즈는 6분 30초 분량의 롤 시네마틱 영상 '여명의 시작'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올스타전 2013 폐막식에서 '운명의 엇갈림'을 공개한 이후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영상이다. 영상은 공개 후 반나절 만에 조회수 250만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은 챔피언 아리,레오나가 카타리나와 싸우는 모습으로 시작해 다리우스, 드레이븐, 자이라와 그레이브즈, 렝가, 잭스, 노틸러스 등이 참전해 혈투를 벌이는 모습을 담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여러 챔피언이 승리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혈투를 생생하게 재현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 시네마틱, 멋진데" "롤 시네마틱, 롤 하고 싶다" "롤 시네마틱, 애니메이션 기술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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