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판식에는 신태용 회장을 비롯해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전 미국 연방의원), 이인식 한국여성경제진흥원장(전 여성부 차관), 수입협회 회장단과 역대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수입업협회는 1970년 11월 상공부로부터 한국수출입오퍼협회로 설립 허가를 받은 후 1978년 정부의 행정관
신태용 회장은 이날 "세계적으로 균형무역이 중시되면서 수입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수입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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