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는 한종갑(50) 전 네슬레 한국 영업부문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2일 밝혔다.
한 사장은 1989년부터 25년간 네슬레에서 근무했다. 네슬레 남아프리카공화
지난 1980년 켈로그와 농심의 합작으로 설립된 농심 켈로그는 현재 켈로그 본사가 지분 대부분을 보유중이며 농심은 판매 유통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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