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베노플러스겔 50g' 대용량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베노플러스겔은 멍과 붓기를 빼는 생약성분으로 구성돼 여성과 어린이처럼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부작용 역시 최소화했다. 주성분인 '헤파린나트륨'은 혈액의 응고를 방지해 멍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
한편 유유제약은 베노플러스 대용량 출시를 계기로 탤런트 남보라를 모델로 기용해 텔레비전 광고를 전개할 방침이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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