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가 서울과 경기도, 부산 등 주요 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570개교 14만명의 초등학생들에게 친환경 농업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농림부는 1억9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올바른 식습관과 농업의
최도일 농림부 식량정책국장은 사전조사결과 준비한 교재 수의 3배에 이르는 학생이 친환경 농업 교육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예산 관계로 일단 14만명부터 교육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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