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의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빅마켓은 개점 2주년을 맞아 다음달 7일까지 인기 수입상품을 최대 40% 할인판매한다.
행사 기간 미국산 워싱턴 빙 체리(907g·1팩)를 9990원, '대만 애플망고(4~6입·1박스)를 1만6990원에
여름철 피부 보호에 좋은 '엘리자베스 아덴 썬 스틱(8.6g*2개)'는 40% 저렴한 2만3900원, 버버리·에트로·몽블랑·TUMI 브랜드 가방과 지갑은 기존보다 최대 30% 낮은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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