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국제 기내식협회가 선정한 머큐리상 최우수상을 나란히 받았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독일 쾰른에서 열린 ITCA 연차 총회에서 각각 기내 서비스 부문과 식음료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올해 혼자 여객기에 탑승한 아동을 위해 제공하는 '플라잉맘 서비
대한항공은 지난 98년 비빔밥과 지난해 비빔국수,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 플라잉 매직서비스와 2005년 세계 고유의상 패션쇼로 머큐리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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