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연구원은 "경기 흐름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국내외적으로 금융시장 불안이 커질 경우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원은 "금융면에서 우리나라는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일본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한 금액이 많아 엔캐리 자금 청산의 충격을 크게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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