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발효유 '세븐'이 '2014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녹색상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NGO단체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매년 선정하고 있습니다.
세븐은 친환경적인 생산공정과 위생적인 전달방식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발효유 제품으로는
세븐은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어 출시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어 한국야쿠르트의 간판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뛰어난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건강한 습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