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부도로 파산 위기에 몰렸던 중견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VK가 앞으로 10년간 법정
VK는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 담보권자와 채권자들에게 각각 100%와 73.5%의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VK는 모두 2천74억원의 부채 가운데 742억원을 올해부터 2016년까지 향후 10년에 걸쳐 나눠 갚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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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부도로 파산 위기에 몰렸던 중견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VK가 앞으로 10년간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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