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계 브랜드 로만손이 제품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스켈레톤' 시계를 새로 내놨다. 로만손은 올해 초 스위스 시계박람회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스켈레톤 신제품 '칼릭스(Calix TM4222RM)'를 국내 시장에도 출시한다.
칼릭스는 시계 내부 무브먼트(동력장치) 모습을 일부만 보여주는 다른 스켈레톤 시계와 달리 무브먼트 외형을
이번 신제품은 로만손이 운영하는 시계 편집매장 더와치스와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59만원이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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