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13일까지 축산정보 교류를 위한 축산기자재전을 엽니다.
안성팜랜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64개 업체가 15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축사설비, 조사료생산 기계장비, 가축분뇨 처리시설, 자원순환 기자재, 배합사료 등을 소개합니다.
농협은 농가컨설팅을 하고
농협은 축산물 수출국과의 자유무역협정 확대로 축산농가 경쟁력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관계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