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공식딜러 8개사와 함께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를 위해 10억 원의 성금을
모여진 성금은 ‘세월호’ 사고 피해가족 지원과 사회안전 인프라 구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사고 유가족과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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