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로 창립 61주년을 맞는 동부팜한농이 서울 강남구 동부금융센터 다목적홀에서 창립기념식을 했습니다.
동부팜한농은 기념식에서 장기근속사원과 모범사원에게 상을 주고,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이바지한 우수협력회사에 감사패와 부상을 전달했습니다.
최석원 동부팜한농 사장은 농촌의 고령화, 농경지 감소 등 농촌 환경 변화에 철저히 대비해 100년
동부팜한농은 1953년 작물보호제를, 1965년 복합비료를 국내 최초로 생산해 공급하며 종합농자재회사로 성장했으며 현재 농자재뿐만 아니라 종자·바이오·건강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