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방식 등에 대한 이견으로 11년간 지체된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산·학·연·관 전문가들로 이뤄진 TF는 오는 7월까지 통신망에 적용할 차세대 기술방식과 구축 형태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기술방식 등에 대한 이견으로 11년간 지체된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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