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계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이번달부터 부채비율에 따라 대출금리와 대출한도를 차등화하는 제도를 시행합니다.
실제 국민은행은 내일(2일)부터] 부채비율이 250% 이하인 고객에게 주택대출금리를 0.1%포인트 우대하고, 신한은행은 부채비율이 250%를 초과하면 대출한도를 일반 소비자의 85%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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