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주가가 아직 저평가돼있다며, 100만원 이상 갈 수 있다고 본다고 말
정 부회장은 신세계 주가가 너무 오른 것 같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신사업 등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돼 있지 않은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신세계 본점 본관 재개장에 대해 이제 진짜 출발이라고 생각하며 안정될 때까지 2년 이상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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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주가가 아직 저평가돼있다며, 100만원 이상 갈 수 있다고 본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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