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협력사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전국 10개 점포에서 2개월에 걸친 감사 콘서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각 점포별로 샵매니저 및 동료사원 100~300명을 초청해 개최되는 이 행사는 백화점 영업관리자들이 사원들에게 전하는 감사 메
앞서 이 회사는 지난 4월 협력사원에 대한 배려와 에티켓을 강조하는 캠페인송을 만들고 전점 영업지원관리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너 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에티켓 캠페인을 펼친바 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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