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지난달 30일부터 브랜드패션과 의류소호, 잡화 부문에 한해서 무료반품, 무료교환 서비스를 제공했다. 6월 중순부터는 유아동 상품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무료 반품·무료 배송이 진행되는 상품은 안내 사항에 행사 적용 상품이라고 명
위메프 관계자는 "위메프는 직접 소비자가 혜택을 볼 수 있는 무료 배송과 반품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소비자 편의를 위한 정책들을 계속 내놓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