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와 27개 우수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베스트파트너스 데이'를 열었습니다.
삼지건설을 비롯해 정도설비, 금천지에스, 유봉 등 4개 최우수 협력사와 17개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과 성과공유
양희선 두산건설 대표이사는 건설경제 침체로 어려운 여건에 있지만 상호간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과 협력사들의 경쟁력 강화와 소통에 힘써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