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캐릭터 '뽀로로'가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이 캐릭터를 활용한 음료 매출도 급증했습니다.
팔도는 뽀로로 음료가 지난해 20개국에서 800만 개 이상 판매돼 266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뽀로로 음료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32.4%, 2010년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커진 것입니다.
토종 캐릭터 '뽀로로'가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이 캐릭터를 활용한 음료 매출도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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