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 달부터 카카오톡으로 하루 최대 10만 원까지 송금할 수 있게 됩니다.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전자지갑서비스 '뱅크월렛'과 손잡고 카톡 메신저를 통해 돈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뱅크월렛은 금융결제원 주도로 우리은행 등 15개 은행이 함께 만든 모바일 결제서비스입니다.
이르면 다음 달부터 카카오톡으로 하루 최대 10만 원까지 송금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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