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노동건강연대 등은 15일 "하청 노동자들의 산재사망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이들은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3개월 동안 현대중공업에서 8명의 하청노동자가 산재로 사망했다"며 "산재 사고가 발생할 개연성을 알면서도 위험을 방치하고 비정규직을 양산한 원청기업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노동건강연대 등은 15일 "하청 노동자들의 산재사망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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