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와우 껌 망고스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망고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상큼함을 그대로 담았다. 톡톡 터지는 과일칩이 기존 제품보다
오리온 관계자는 "와우 껌(포도·플럼·블랙커런트·쿨소다맛)은 월 250만 개씩 팔리며 약 300억원 풍선껌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고 말했다. 소비자가격은 500원(5매)이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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