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 10명 가운데 4명은 뒤늦게 병원을 찾아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
이 가운데 73.3%는 병인 줄 몰라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은 정확한 원인이 없고 치료가 어려우며 환자 대부분은 설사, 혈변,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합니다.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 10명 가운데 4명은 뒤늦게 병원을 찾아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