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가정의 달을 맞아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어린이 뮤지컬 '꼬마버스 타요' 관람행사를 실시한다.
유진그룹이 미디어부문 자회사인 EM미디어를 통해 지난달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는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하는 서울??경기 지역 어린이집 및 지원센터 소속 아동 및 보호자 약 500여명을 초청해 15회에 걸쳐 진행중이다.
어린이 뮤지컬 전문회사 EM미디어는
홀트아동복지회는 아동 및 부모 상담과 교육, 위탁양육 사업, 장애아동 특수교육 사업 등의 사회복지 사업을 주로 하는 복지단체다.
[정순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