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금감위가 해외증권 발행 규제를 강화한 직후인 지난해 12월 이후 현재까지 코스닥 상장사들의 해외 CB와 BW 발행 공시 건수는 모두 15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50건에 비해 70% 급감했습니다.
조달 자금 규모도 천260억원으로 1년 전의 3천454억원에 비해 63.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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