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난 1분기 국내외 총 35% 3만6천67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4.5% 오른 매출 8천6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수 판매는 뉴코란도C와 렉스턴W 등 기존 라인업이 전년 동기대비 30%가 넘는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수출 역시 뉴 액티언, 뉴 로디우스 등의 선전에 힘입어 10.6%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쌍용자동차는 지난 1분기 국내외 총 35% 3만6천67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4.5% 오른 매출 8천6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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