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8일 지난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8.1% 줄어든 1131억85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기보다는 9.4%
1분기 잠정 매출액 역시 2조7804억2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7% 하락했다. 전기대비로는 2.8% 줄었다.
1분기 잠정 당기순이익은 268억3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3.9%, 전기보다 44.2% 급락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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