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를 통해 셀루메드는 재조합 골형성단백질 '라퓨젠 BMP2'를 유통중계전문마케팅 기업인 방콕멕스에 공급하게 된다. 라퓨젠 BMP2는 동물세포 유래 골형성단백질이 함유된 바이오시밀러 복합의료기기
셀루메드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동남아 시장 내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기대한다"며 "제품의 우수성과 가격경쟁력 등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해외판로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