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특별 명예퇴직 희망자 접수를 오늘(21일)
KT는 원래 24일까지 신청자를 받을 계획이었으나 불법 보조금 경쟁으로 부과된 영업정지가 27일 풀림에 따라 조직 정비를 가속화하기 위해 접수 시한을 앞당겼습니다.
명예퇴직 희망자는 지난주 후반부에 5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전체 규모는 2009년 명예퇴직 때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KT가 특별 명예퇴직 희망자 접수를 오늘(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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