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방송사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특별 생방송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전남 진도 지역과 안산 단원고 지역을 방송권역으로 둔 CJ헬로비전과 티브로드는 자체 취재팀을 꾸리고 특별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씨앤앰 등 다른 케이블TV방송사들도 사고 관련 보도를 집중적으로 하는 한편 오락물을 편성에서 제외했습니다.
케이블TV 방송사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특별 생방송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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