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오는 18일 충북 충주시 '충주 2차 푸르지오'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합니다.
충주 2차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59∼84㎡, 총 825가구로 모든 주택형이 중소형으로 이뤄졌습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09만원이며 이달 22일 특별공급, 23일 1∼2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충주 신연수지구와 가까워
충주시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국원초등학교를 배정받을 수 있으며 인근에 충일중·충주북여자중·충주여자중·대원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