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서민의 어려운 경제 사정을 악용해 불법과 폭리 행위로 피해를 준다며 과세 소득을 탈루한 민생침해 탈세자 113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불법으로 게임기를 개·변조한 뒤 판매한 게임기 제조업체와 불량식품유통업자, 사채업자 등이 포함됐습니다.
국세청은 서민의 어려운 경제 사정을 악용해 불법과 폭리 행위로 피해를 준다며 과세 소득을 탈루한 민생침해 탈세자 113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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