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유네스코와 함께 중남미 지역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를
삼성전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유네스코 중남미 교육담당자와 현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솔브 포 투모로우'는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경연대회를 열어 우승 학교에 전자칠판, PC, 프린터 등 스마트스쿨 구축에 필요한 지원을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