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서울특별시가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민의 건강증진과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건강문화 조성 및 확산 등의 내용을 골자로 담고 있다.
서울시도 사업 효과 홍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매경닷컴 유효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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