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는 주말 '럭키 스프링' 패키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장을 공짜로 준다고 8일 밝혔다.
기간은 4월 한 달 간으로 신라스테이 동탄에서 주말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라스테이 동탄은 강남에서 자동차로 불과 30분 거리에 위치해 경기도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기에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그리고 호암미술관은
신라스테이의 럭키 스프링 패키지 가격은 17만9000원이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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