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캠핑용품을 상시할인 판매하는 반값캠핑관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텐트, 타프, 테이블 뿐 아니라 낚싯대, 구명조끼
등 캠핑과 낚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최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인기제품 4개를 기존 판매가의 반값에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캠핑관 오픈을 기념해 관련 제품 구입시 사용가능한 5.10만원 할인쿠폰을 매일 자정 선착순 400명에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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