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트리, 소셜 캐시백 `점프` 열어…기념 기획전 진행중

얀트리는 소셜캐시백 '점프' 출시를 기념해 현금 적립금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7일 전했다.
캐시백 기획전은 얀트리가 운영하는 쇼핑몰 와이티몰(YTmall)을 통해 7일부터 매주 개최된다.
기획전에서 내놓는 '라코스테' 빅크록 후드티 및 맨투맨 의류상품은 3만3800원부터 판매되고 최대 15%의 캐시백 적립률을 제공한다. 에고스노우 아동 슬립온 슈즈는 1만9500원부터 판매되고 캐시백 적립률은 최대 12%다. '마이클코어스' 쇼퍼백 및 숄더백은 21만2000원부터 판매되며 캐시백 적립률은 최대 15%까지 제공된다.
소셜 캐시백은 구매자의 수가 늘어날수록 적립률이 증가해 일반 캐시백과는 구별된다. 얀트리의 소셜 캐시백 '점프'는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구매자에게 최대 35%까지 1만원부터 현금인출이 가능한 캐시백 적립금을 제공한다.
얀트리 관계자는 "소셜 캐시백 점프를 통해 유명 브랜드 상품을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최대 50%까지 캐시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얀트리는 YTmall 공식 블로그(ytmall.blog.me)·페이스북(facebook.com/ytmall.page)·카카오스토리 (ID:ytmall)에서는 점프 오픈 기념으로 5800원 상당의 롯데리아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참여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