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이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의 횡령·배임설에 하락하고 있다.
STX중공업은 3일 9시 5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66%(80원) 떨어진 1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 전
한국거래소는 횡령·배임 혐의 등 관련보도에 대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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