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자주 만나 경제상황에 대해 의논할 것입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오후 2시 한은 본관 8층 접견실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를 만나 "앞으로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라든지, 경제정책에 있어 조화를 이루는데 노력하기 위해 찾아뵙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 부총리는 "이 총재가 취임사에서 밝혔듯이 물가,
현 부총리는 이날 이 총재의 취임을 축하하며 준비해온 초상화를 선물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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