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경련, 차기회장 선임 '난항'
전국경제인연합회 차기 회장 선임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차기 후보자로 떠오른 인물들이 하나같이 고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지방기업 법인세 경감 추진
정부가 지방기업의 법인세 부담을 줄여주는 2단계 균형발전정책을 내놨습니다.
▶ 휴대폰 대리점 '부당 요금제' 강요
소비자들이 휴대폰을 구입할때 일부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부당한 요금제 가입을 강요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코스피, 닷새만에 소폭 하락
코스피 지수가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닷새만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3주만에 600선을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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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식회계 스스로 털어내라"
금융 당국이 기업들에게 다음달 말까지 분식회계를 스스로 털어내라며 최후 통첩을 보냈습니다.
▶ '비정규직법' 부작용 우려
올해 7월 시행을 앞둔 비정규직법이 오히려 일자리를 감소시키는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SKT-힐리오, 가입자 7만명 돌파
SK텔레콤의 미국 자회사인 힐리오가 지난해 가입자 7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유통업체들, 신학기 마케팅 치열
유통업체들이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로 신학기 마케팅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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