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의 본사인 시그나 그룹의 데이비드 코다니 회장이 방한해 지속적인 한국 시장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최근 서울 종로 광화문 인근에 한국 진출 27년 만에 사옥을 매입한 것과 관련해,
또 코다니 회장은 "고령화로 접어든 한국 시장을 위한 특화된 보험상품을 지속적으로 내놓겠다"며 "암보험에 가입하지 못했던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암보험을 곧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영상취재: 김원 기자
라이나생명의 본사인 시그나 그룹의 데이비드 코다니 회장이 방한해 지속적인 한국 시장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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