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는 28일 동서식품의 맥심 카누(KANU)와 손잡고 맺고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리바다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뮤직카페'라는 주제로 관련 이벤트와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누 광고 속 등장하는 가수 유희열이 선곡한 음악과 이야기를 더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소리바다 플레이어로 이용 가능하다. 유희열은 기분이나 날씨 등에 따라 음악을 선곡해 지속적으로 소리바다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전날부터 유희열이 선곡한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음악'을 소리
이번 스트리밍 이벤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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