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 브랜드인 렉서스가 하이브리드 차량인 더 뉴 CT200h 런칭 행사장에서 '렉서스 비전 2020'을 발표했습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요시다 신임 사장은 "2020년까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가 되겠다"면서 2014년 현재 6만 대인 누적 판매 대수를
요시다 사장은 특히 "디젤로 대표되는 독일 프리미엄 모델들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렉서스는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견실한 성장을 시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렉서스가 선보인 더 뉴 CT200h는 하이브리드 컴팩트 해치백 모델로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으로 리터당 18.1km이며, 가격은 3천980만 원에서 4천490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