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해마다 20억 원을 투자해 본격적인 인문학 확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15~17세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300년간 인문학과 문화
신세계는 전국 10개 대학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지식콘서트를 열고, 인문학 자질이 뛰어난 학생들을 이탈리아에 보내줄 계획입니다.
내달 8일 열리는 첫 지식콘서트에는 정용진 부회장이 직접 출연해 인문학의 중요성을 소개합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신세계그룹이 해마다 20억 원을 투자해 본격적인 인문학 확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