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이 신임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에 이만영 전 건축사업본부장을 선임했습니다.
이만영
중동 건설현장에서 10여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해외 건설현장 경험을 쌓았고 1998년에는 인천국제공항 건설 현장소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한진중공업이 신임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에 이만영 전 건축사업본부장을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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