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마하 뷰`홈쇼핑 매출 45억 돌파

팅크웨어㈜는 지난 1월 출시한 '아이나비 마하 뷰'가 홈쇼핑 누적판매 1만 3000여대로 매출 45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NS홈쇼핑을 통해 최초 공개된 아이나비 마하 뷰는 올해 NS홈쇼핑기준 블랙박스 최대매출을 기록하며 연속 히트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상품은 풀 HD화질에 3.5형(대각 8.89cm)의 LCD화면이 장착돼 실시간 전·후방 녹화영상 확인 및 환경설정을 LCD화면 터치만으로 변경 가능하다.
또 배터리 방전방지 기능과 외장 GPS 지원, 고온차단 기능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들이 탑재돼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 한국능률협회의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1위 ▲ 한국소비자 포럼의 올해의 브랜드 대상 ▲ 한국표준협회의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1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아이나비 마하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25분과 오후 7시 30분 NS홈쇼핑 방송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 블랙박스 GPS 안테나 ▲ ARS 1만원 할인 ▲ 일시불 2만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