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오는 27일까지 프라다와 페라가모 등 20여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60% 저렴하게 파는 '봄 맞이 해외명품대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핸드백과 지갑, 벨트 등 주요 브랜드의 올해 봄.여름 시즌 신제품부터 이월상품까지 총 10억원 규모의 물량이 준비됐다.
최근 젊은 여성고객 사이에서 돌풍을 몰고 있는 프로엔자슐러 판초백과
22~23일에는 페라가모 지갑, 코치 가방 등 인기상품을 최저가 10원부터 경매해 파는 '명품 10원 경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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